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psvm)

매번 코딩할때 사용하는 문장인데, 이부분에 대해서 학원강의중에 생각할 기회를 주셨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인텔리J를 조금씩 써보는중인데(원래 이클립스 썼음) psvm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이 입력되어서 편하다. 이클립스에서는 class생성시에 체크해서 생성했었다.

잡담은 그만하고 파헤쳐보자!

public

pulbic 은 접근제한자로,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하다. 어느 객체에서든 main 함수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public 접근제한자를 사용한다.

static

static은 프로그램이 시작하고나서 종료될때까지 메모리의 data영역에 호출되고 유지된다. 만약 프로그램 실행도중에 사라지면 안되니까 static으로 선언한다!

void

void는 메소드(함수)의 반환타입인데, return값이 없다는의미로 지정해준다. main함수는 결국 다른 값들을 받아와서 실행하고 프로그램을 끝내는 메소드인데 여기서 return값이 발생하면 받을곳도 없다.

main

이부분은 약속이다. JAVA의 엔트리포인트(Entry Point), 즉 프로그램의 시작점을 main으로 정의해뒀다. 그래서 이름은 꼭 main으로 지정해줘야한다.

JAVA 공식문서

String args[]

이건 args의 이름으로 정의된 String 객체형태의 배열로 파라미터를 입력받는다는 의미이다.
args에는 다른이름이 들어가도 상관없다.

String apple[]
String[] apple

이러한 이름도 가능하다.
배열형태로 선언하는 이유는 파라미터로 여러 개의 값이 들어올 수 있어서 배열로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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